스피커블은 카카오톡으로 매일 5분, 언어와 지식을 배우는 서비스를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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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좋은 아이디어가 이기고, 솔직하게 말하고, 고객의 반응으로 판단하는 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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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dea Meritocracy
좋은 아이디어가 이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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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dical Transparency
"이거 별로인 것 같아요"를 말할 수 있고, 들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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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utcome over Output
고객이 움직였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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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아이디어가 이긴다. 누가 말했는지보다 뭘 말했는지가 중요하다.
**"그거 누가 말한 거야?"**보다 **"그거 왜 맞는 거야?"**를 묻는 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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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사 3일차 마케터가 상세페이지 시안 보다가 "이거 왜 후기가 맨 아래예요?" 물었다. 대표가 "원래 그렇게 했는데, 왜?" 되물었고, "저라면 스크롤 전에 이탈할 것 같아서요"라는 답에 5분 뒤 후기 섹션이 상단으로 올라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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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튜터 피드백 방식 논의 중, 개발자가 "문법 틀리면 바로 정답을 알려주는 게 낫지 않아요?"라고 물었다. 기획자는 "틀린 부분만 힌트를 주고 다시 시도하게 하는 게 학습 효과가 높아요"라고 반박했다. 결론은 둘 다 테스트해보기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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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 상품 기획 회의에서 "영어 콘텐츠 먼저" vs "일본어 확장 먼저" 의견이 나뉘었다. 30분간 논의 끝에 "둘 다 수요 조사 후 결정하자"로 마무리됐다. 의견이 달랐을 뿐, 감정이 상한 사람은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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